박대표는‘내 집을 짓는다는 정성으로 추택을 건설한다’는 장인정신을 모토로, 분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분양 후 완성된 아파트의 완벽한 품질보증을 위해 전담 품질보증팀을 현장에 상주 운용함은 물론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목표로 기업을 경영해왔다.
또한 박대표는 2002년부터 2009년까지 8년 동안 꾸준히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지원 사업’을 비롯한 각종 사회봉사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어 주위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CEO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그는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세계의 평화와 봉사를 실전하기 위해 재단법인 태권도평화봉사단(GCS International)의 설립을 추진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문화, 체육 관련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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