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창립이래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주택의 건설‧공급에 주력함으로써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중견 누택건설업체로선의 입지를 구춘한 이진종합건설(주) 전광수 대표이사가 ‘2009 주택건설의 날’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진종합건설은 고품질 주택생산을 위한 설계 및 시공을 하면서도 원가절감 등 각종 분양가 상승요인을 억제해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지역 주민들로부터 홍응을 얻고 있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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