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학습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11일 중국어 온라인 화상학습 사이트인 ‘하이니하오’(www.hinihao.co.kr)에 따르면, 이번 2009년 대학 수능응시자의 외국어 지원자중 중국어 및 한문영역에 3만명이상의 지원자가 몰렸다는 것.
"인터넷을 이용한 화상학습사이트를 이용하면 쉽고 편하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 라는 슬로건으로 중국어 교육의 새로운 장(場)을 열고있는 ‘하이니하오’는 상하이에 튜터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교사 전원이 정규직으로 교사자격증 또는 표준 한어자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Currently more Korean students are flocking to study Chinese language.
According to 'Hi Ni Hao'(www.hinihao.co.kr), one of the 'On-Line' basedChinese teaching-institute, This year saw that there had been more 30,000 students whoselected Chinese as the foreign language among allcandidates for Univ's Enterance Exam.
" Our on-line teching system is very particular and easy for the beginner to learn Chinese ", said Hi Ni Hao.
" Besides, we have our own tutor center in Shanghai, China ", they continued, " And all of our teachers havea license forteaching standard Chinese "
국제부 이명근 기자
사진출처/하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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