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의장은 인사말로 "연말을 맞이하여 우리 주위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부탁한다"며,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많은 이들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간단하게 말했다.
취재/ 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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