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헬스케어는 최근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을 맞이해 1억원상당의 맞춤형분유‘노발락’ 제품을 홀트아동복지회에 기증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홀트아동복지회 이춘근 실장, 산타로 변신한 노발락 기린, 바이엘 헬스케어 이보미 노발락 마케팅 담당자, 양쪽에 홀트아동복지회 소속 위탁모와 아기들)
이 날 전달된총3,500캔의 노발락분유는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보살피고 있는 영유아에게 6개월간 수유할 수 있는 양이다.바이엘 헬스케어의 이보미 노발락 마케팅 담당자는 “좋은 분유를 더 많은 아기들이 수유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분유 기증을 준비했다. 아기들이 더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 데 노발락이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바이엘헬스케어>
임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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