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아닌 목적을 찾아라”
“목표가 아닌 목적을 찾아라”
꿈을 찾아주는 (주)제니엘 박인주 대표
  • 대한뉴스
  • 승인 2007.04.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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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0주년이 된 (주)제니엘은 최근 상공의 날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그 뿐인가. 박인주 대표와 인사를 나눈 장소에는 상패가 즐비하게 세워져 있다. 10주년의 길을 걸어온 박인주 대표는 “어려운 순간순간들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것이 기업인의 자세가 아닐까”라며 웃는다.

박인주 대표는 소박하다. 여기서의 소박함은 ‘작다’라는 의미가 아니다. 제니엘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서 말했듯이 많은 상패들이 박인주 대표의 삶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박인주 대표는 흔히 CEO에게서 발견되는 우월감, 귄위적인 면은 찾아볼 수가 없다. 그것은 그가 (주)제니엘 박인주 대표라는 이름에 앞서 꿈을 찾는 기업의 사람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1996년 (주)제니엘 설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으로 (주)제맨파워, (W)제니엘시스템, (주)제니엘메디컬 등의 자회사와 9,0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6년 1500억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 아웃소싱 업계 최초 IS09001 인증획득, 아웃소싱서비스대상 수상, 대한민국고객만족경영대상, 이번 동탑산업훈장 등을 통하여 이미 그 공신력을 인정받았고, 기업의 고용환경의 유연성 확보와 개인의 전문적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제니엘은 모든 이들에게 일하는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행복추구기업’을 모토로 정진하고 있다.


한국아웃소싱 선두 기업

인사업무를 자청했던 박 대표는 ‘노동력 활용 여부에 따라 선진국으로 가느냐, 마느냐가 달려있다’고 주장한 한 독일 대학교수의 강의를 듣고 인재아웃소싱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 한국아웃소싱기업협회에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그는 처음에, 모든 사람이 일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는 단순한 발상을 시작으로 노동대학원에서 본격적인 공부를 하게 되었고, 국내 아웃소싱 도입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그 이후 전문 아웃소싱기업 제니엘을 창업하여 10년째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아웃소싱은 비효율, 고비용 부문과 주변 업무를 외부전문기관에 아웃소싱하고 핵심역량에 내부의 경영자원을 집중함으로써 경쟁사의 차별성을 더욱 부각시켜 주력 업무의 전문성과 품질향상, 경영 체질의 강화를 도모케 한다.

뿐만 아니라 유연한 조직을 구축하여 시장, 경쟁 환경, 기술 등의 변화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한다. 조직의 슬림화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경기 변동에 대응, 혁신의 가속화, 전문성을 확보하며, 정보네트워크 확대와 복지후생강화를 그 목적에 두고 있다.

또한 아웃플레이스먼트인 퇴직자의 성공적인 진로개척을 위한 교육·훈련·컨설팅과 행정적 지원을 포함하는 종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웃플레이스먼트 서비스의 제공자는 기업이, 수혜자는 퇴직자가 되며, 이 과정에서 외부 전문컨설팅사는 기업의 전략 및 제도 수립과 퇴직자의 경력관리 양 측면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다.

IMF 이후 한국 사회 모든 조직의 중요한 과제는 바로 구조조정이다. 1997년 12월의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 기업들은 기업의 경쟁력 유지 및 회복의 일환으로 주로 대규모 인력감축위주의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지나친 인력감축위주의 구조조정을 치밀한 사전 준비도 없이 회사주도로 급격히 단행함에 따라 노조의 해고근로자들의 반발, 잔류종업원들의 시기저하, 기업의 이미지 및 성과저하, 파업으로 인한 막대한 경재력과 사회적 비용손실 등 많은 부작용을 초래했다.

인력조정은 마지막 수단으로 검토하여야 할 뿐 아니라, 불가피하게 인력조정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사회 전체로 인력이 신속하게 재배치되어, 활용되는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미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전적지원제도(Outplacement-services)가 기업의 인사관리활동으로 제도화되어 있어서, 퇴직자의 신속한 전직을 지원하고, 인력 조정과 퇴직 관리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전직지원프로그램을 상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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