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두투어(사장:홍기정)가 2010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았다.
최근 모두투어는 내년 패키지 송출인원을 62만명, 매출은 890억, 영업이익은105억을 도달 가능한 목표치로 선정했는데,이는 2009년 실적 추정치 대비 각각 50.1%, 46.7%, 535.2% 상승한 수치이다.
21일 모두투어 관계자는 2009년이 내실 다지기의 해였다면 이제 구체적인 수익을 회복하는 시기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전략으로 상품의 경쟁력과 성과지향적 운영시스템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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