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 여행사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기정)가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금된 500만원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모두투어 역시, 2009년 경기침체와 고환율, 신종플루 등 연이은 악재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모두투어는 지난 2003년 여행업계 최초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 협약식을 맺고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에동참해 기금을 전달해왔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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