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두투어, 유니세프에 오백만원 기부
(주)모두투어, 유니세프에 오백만원 기부
  • 대한뉴스
  • 승인 2009.12.23 2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정상급 여행사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기정)가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금된 500만원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모두투어 역시, 2009년 경기침체와 고환율, 신종플루 등 연이은 악재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모두투어는 지난 2003년 여행업계 최초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 협약식을 맺고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에동참해 기금을 전달해왔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