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0021클럽 김성걸 부회장
국제 10021클럽 김성걸 부회장
  • 문정선
  • 승인 2006.02.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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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신적 목표는 ‘행복한 세계인’

행복이야말로 인간의 삶에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 인간중심의 사회가 구현되어야

‘이준구 총재를 주축으로 고문단, 자문단 여러분이 10021클럽을 위해 많은 노력과 성원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노력의 흔적이 서서히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제 10021클럽의 세계화 조직 결성에 전념하고 있는 김성걸 부회장은 각종 사회문제와 인류가 직면한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생각하며 세계적인 모임으로서의 10021클럽의 결성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발족 배경을 밝혔다.

‘국제 10021클럽의 추진운동 방향은 급변하는 정보화, 지식화, 세계화로 기계적, 분열적, 해체적인 경향으로 치닫는 사회를 인간중심으로 되돌려오는 일입니다. 眞, 美, 愛 철학을 바탕으로 공동의 가치관을 함양하여 아름다운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사회 공동체를 실현하고, 체, 덕, 지 인격요소를 바탕으로 개인의 건강한 삶은 물론 미래지향적 가치관을 함양함으로써 공동운명체로서의 행복한 세계인이 되는 것입니다’

‘인류공동체운동은 전 세계 국가, 전 인류가 함께 고민하고 동참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한 단체나 국가 차원에서 벗어나 통합된 접근이 가능한 다양한 루트를 통해 해결점을 찾을 생각입니다. 이를테면 부의 편중에서 오는 인도주의적 원조활동, 지구촌 자원의 균등한 배분, 완전한 인권보장, 종교적 분쟁 해결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세계 각 정부와 UN산하단체, 법인단체, 기부단체 및 다른 활동단체들과 건설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총체적인 휴먼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간다는 청사진을 만들고 있습니다’

국제 10021클럽의 비전을 차근차근 현실로 담아가고 있는 부회장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인간가치와 윤리기준을 재정립하는 인간가치 복원 프로그램을 개발, 실천할 예정’이라며 ‘일상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적용 발전시킬 수 있는 과학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령화 시대를 맞아 미흡한 국가정책을 보완,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대안 프로그램을 제공, 세대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노인들의 사회 참여를 유발한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따라서 클럽사업의 일환책으로 1,000명의 성공한 한국인회원들이 참여하게 될 10021클럽 세계한인성공인연합회를 발족시킬 예정에 있으며, 대한민국을 세계의 모범국가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사)10021복지위원회 구성도 서두르고 있다.



■ ‘100년의 지혜가 깃든 21세의 젊은 몸’ 지향

현재 13개 광역시도단체장이 부총재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 10021클럽은 美 태권도계의 그랜드 마스터인 이준구 총재가 창설한 클럽이다. 10021클럽은 자손만대에 번영과 행복을 물려주고 지구의 환경보호와 인류애를 실천하며, 심신운동을 통해 건강을 다짐으로써 행복한 삶을 추구하자는 운동이다. 숫자 10021은 ‘100년의 지혜가 깃든 21세의 젊은 몸’을 의미한다.

국제 10021클럽이 지향하는 3대 인격요소는 머리에는 지식(知), 마음에는 양심(德), 신체에는 건강(體), 즉 지덕체(知德體)를 갖춘 인간이 되는 것이다. 3대 공동가치관으로 진(眞), 미(美), 애(愛)를 추구한다.

국제 10021클럽은 세계 각국 지도자들과의 교류활동을 진행함과 동시에 眞. 美. 愛 의 공동가치관으로 행복세계(幸福世界)의 실현(實現)을 위한 계몽 및 교육사업, 진. 미. 애(眞. 美. 愛) 형성을 위한 토론회 및 국제포럼개최, 진. 미. 애. 지. 덕. 체(眞. 美. 愛. 知. 德. 體)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강연 등의 일을 하고 있다.

또한 활동한 상황에 대한 연구 간행물 발간 및 출판, 사회복지사업(장학 및 노인복지사업)

교육 아카데미 운영 및 교육재단(체육대학)운영, 국내외의 심성정화 관련 단체와의 교류, 협력 및 국제적 결연 연대 활동, 심성건강 지도자 양성 등의 업무도 병행하고 있다.

10021클럽의 이준구 총재는 10021클럽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라고 전한다. 인생을 기쁘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거짓을 말하지 않으면 마음이 아름다워지고 그렇게 되면 서로 사랑받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21세기에는 이루어질것이라고 피력한다.

그가 말하는 100년의 지혜는 인간애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인간완성에 도달하기 위한 긴 세월의 정직한 삶에서 얻은 지혜를 뜻한다. 절대 정직한 사람은 자신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으며 깊은 책임감은 균형 있는 지식으로 머리에는 지식이, 마음에는 양심이, 몸에는 힘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우러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 밝은 세상 만들고자 노력할 것

김 부회장은 성숙사회를 향한 몇 가지 운동을 벌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모두가 자기의 집안, 자신이 속한 일터를 소중히 여기고 충실히 임하는 자세를 길러야 하며 본능적 쾌락이나 욕심이 철저히 배제된 올바른 자본주의정신을 함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결 같이 우리 사회 곳곳에 병적인 현상이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위험수위에 다다르고 있다고 지적하고 사회전반에 만연된 불신풍조의 심각성에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믿음의 상실은 결국 끝없는 불만으로 이어져 개인과 집단 계층간의 정신적 균열과 이질감을 확대시켜 신뢰와 더불어 살아가야만 하는 인간의 사회적 기본 생리를 파괴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사회 병폐를 해소하기 위해 김 부회장은 자신의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오래 참으며 창조하는 마음을 길러야 하며 우리가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은 결국 남에게 많은 것을 베풀고 봉사하며 사랑하고 열심히 노동하는 일, 그 자체 속에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이러한 몇 가지 진리를 나부터 먼저 실천하고 체득하며 계몽하고, 더불어 모든 사람들이 실천한다면 우리 한국의 미래도 밝아질 것이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름답고도 행복한 세상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김 부회장은 무엇보다도 먼저 할 일은 사회병리의 원인을 제거해 나가는 길이라고 말하면서 권위주의의 정치에서 우리사회에 걸맞은 건강한 민주화로 가는 일, 우리 민족을 현혹시키는 이른바 진보적 이데올로기의 유혹을 넘어서는 일, 사람이 물질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 된다는 올바른 삶의 자세를 가르쳐 주는 일 등이 바로 사회 치유책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취재_김용진 기자/사진_조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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