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기념회는 그동안에 집필한 50여편의 시집과 차마고도의 오지를 여행하면서 어렵게 촬영한 한폭의 그림 같은 53장의 칼라사진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있고, 먼 훗날 이 지역를 여행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될 사진과 그나라의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히 실려 있다.
또한 우렁각시의 꿈을 보면 김한하 시인의 생각과 이상을 들여다 볼수가 있었다. 김한하 시인의 평가는 많은 사람들의 지인들과 초대받은 사람들의 환호와 찬사를 받으며 막을 내렸다.
▲ 김한하 의 '우렁각시의 꿈' 책 ⓟ 김진아 기자
한편, 김한하 시인의 경력을 보면 가정주부 이면서도 주부 면학도이다.
또한 사회봉사와 사진작가 등 다양한 특별활동도 하고있고, 예술집단 부지땡이 대표이기도 하며 대한문학등단시.온글문학회원.풍남문예술제제전위원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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