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김영훈[대성그룹 회장], 이하 ‘재단’)은 2010년 1월 SBS 프로덕션과 드라마 ‘찬란한 유산’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전 아프리카 국가(53개국), 오세아니아(12개국), 남아메리카(1개국)와 북아메리카(11개국), 유럽(1개국) 그리고 CIS권 국가(아프가니스탄 등 3개국) 총 81개국에 방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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