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일(화)에 06년부터 09년까지 121개교(중45,고55,대21)의 시범학교를 지정하여 지금까지 총 10,990대의 자전거를 무상 수리 하여 학생들의 자전거 이용 통학 편의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올해에도 생활권 자전거이용활성화의 선도사업으로 자전거통학 시범학교 무상 순회 수리센터 용역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모집방법은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를 통해 10일(수)부터 19일(금)까지 10일간 모집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이원석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