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제네릭의약품 기준및시험방법 관련 맞춤형 대화방’개최
제21회‘제네릭의약품 기준및시험방법 관련 맞춤형 대화방’개최
  • 대한뉴스
  • 승인 2010.02.12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제네릭의약품 인허가제도 개선과 관련해 26일(금) 은평구 소재 식약청내 생물생명공학의약품실험동에서 의약품 제조업체 품질관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21회 '제네릭의약품 기준및시험방법 관련 맞춤형 대화방' 을 개최한다고 12일(금) 밝혔다.


이번 대화방에서는 ▲제네릭의약품 기준및시험방법 심사시 주요 보완사례 ▲분석법 밸리데이션 자료에 대한 설명과, 별도의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최근 다수 업체에서 제네릭의약품으로 개발하고 있는 고혈압치료제인 올메사탄, 해열·진통·소염제인 덱시부프로펜, 세레콕시브 성분 제제에 대한 심사 사례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맞춤형 대화방이 제네릭의약품의 기준 및 시험벙법 심사에 대한 일선 제약업체의 궁금증을 적극 해결해 민원신청 후 자료 보완율을 감소시켜 민원처리기간을 단축시킴으로써 고객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맞춤형 대화방 이외에도 제약업체 및 관련단체와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참여방법은 식약청 홈페이지 있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FAX (02-383-8063) 또는 이메일(kys3027@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배지혜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