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한국 불자들과 승려들이 인도 북부 불교성지인 '나란다'의 현장법사 기념관에서 인도측 승려들과 합동법회를 진행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인도정부와 관광청은 최근 불교성지 순례를 좀더 기획화하여, 문화관광상품으로 정착시키려는 노력을 하고있다.
한국-인도간 불교외교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인도 현지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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