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EB-5 비자, 아시아에서 대만이 최강세
美 EB-5 비자, 아시아에서 대만이 최강세
  • 대한뉴스
  • 승인 2010.02.14 19: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경기 침체를 맞고 있는 가운데 미국 이민은 늘어 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주)앤티이에 따르면, 이러한 가운데 출신 국가별 EB-5 비자 발행수를 보면 대만이 총2,323건으로 전체 EB-5 비자 발행의 39%를 차지했으며, 한국이 839건으로 전체 1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EB-5 비자 발행 총수 중 아시아 지역 발행이 전체의 83%를 차지했는데, 이는 교육열이 높은 대만, 한국, 중국 사람의 특성과 이 비자를 취득 할 경우 미국 시민권자와 같은 교육 및 의료 혜택을 받는다는 장점이 아시아의 비자 취득 비중을 높였다는 것.

한편, (주)앤티이(www.nte.or.kr)는 오는 2월 19일(금), 20(토) 오후 3시, 2일간 EB-5 비자 취득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