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의 반복되는 연례행사
외교부 대변인의 반복되는 연례행사
독도는 우리 땅~~!
  • 대한뉴스
  • 승인 2010.02.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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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관련, 외교부 대변인의 논평이 반복 되는 연례행사가 되어가고 있다.

정부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일본 시마네현이 2.22(월) ‘독도의 날’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논평을 22일 발표했다.

김영선 대변인(사진/위)은 이날 논평에서 ‘독도의 날’ 조례를 즉각 철폐하고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 고유의 영토로서, 정부는 우리의 독도 영유권을 침해하려는 어떠한 기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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