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사회가 지난 2월 26일 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연 대의원 총회에서 한 회장은 127표를 얻어 허복(77표), 박경진(27표), 무효(2표)로 3명의 후보가 경쟁한 선거에서 과반수 투표로 당선.확정됐다.
한국기술사회는 3일 오전 한국기술사회 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 회장은 전 과학기술처 차관 및 국가 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장을 역임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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