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전국 최초로 농업해설사 키운다
군산시, 전국 최초로 농업해설사 키운다
군산농업현장 안내 및 안전농산물 홍보 전담
  • 대한뉴스
  • 승인 2010.03.0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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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군산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군산농업자원과 농특산물 이해를 도모하는 등 군산농업의 안내자로서 일익을 담당할 농업해설사를 전국 최초로 육성한다.


이를 위하여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09년 농산물홍보요원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일 ‘농업해설사과정’을 개강하였다.


이날 개강식은 (사)국학원의 이향례 대외협력국장이 ‘한국의 뿌리를 찾아서’ 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고 ‘군산농업해설사 과정’ 운영계획 설명 및 군산농업자원과 문화, 역사 등 지식체득을 위한 현장견학 및 실습과정에 대한 일정소개 등 교육생을 위한 학습설명회로 진행되었다.


‘농업해설사과정은 올해 새만금 도로 개통을 앞두고 군산시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볼거리, 즐길 거리에 대한 수요도 그 만큼 높아질 것에 대응하여 군산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군산농산물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군산농업자원의 안내를 도울 수 있는 정예인력 선발을 목표로 진행되며 올 하반기부터는 농촌체험관광 현장에 투입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군산농업해설사과정’은 3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18회 총 80시간에 걸쳐 농업해설 프로그램 작성실무, 고객관리 및 마케팅 등 이론과 실무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시는 엄격한 출결 확인 및 실무교육/스피치 평가를 통해 교육을 모두 이수한 대상자에 한하여 군산농업해설사 수료증을 수여하고 농업해설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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