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좌는 왕초보들을 위한 '박살 일본어' 강좌 후속편으로, 초기 단계의 단어 암기 과정에서 일본어를 포기하게 되는 많은 학습자들을 위한 강좌이다.
이퍼블릭 관계자는 "일단어를 우리말과 연결해서 외우는 방법이나 일본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내면서 단어를 암기하는 자기만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며 "단어 외우는 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초급 수준에서 더 이상 발전이 없다고 느끼는 학습자들은 그녀만의 독특한 교수법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혜련의 박살 일본어와 작살 일단어 동영상 강좌를 볼 수 있는 엔터테스트(www.entertest.co.kr)에서는 현재 조혜련의 '작살 일단어' 교재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김봉연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