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세계유학박람회’
‘2010 세계유학박람회’
  • 대한뉴스
  • 승인 2010.03.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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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의 발표에 따르면 2008~2009년 미국 내 외국인 유학생 현황 자료에서 한국인 유학생 수는 7만5,065명이다. 또한 현재 미국을 포함한 외국에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 수가 약 25만 명 이상으로 세계화라는 물결을 타고 해마다 늘고 있다.



하지만 유학을 준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야 하고 더불어 강한 의지도 필요하다. 또한 유학을 가기 전후에 무수히 많은 제반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우후죽순 많은 유학 이민 업체들이 생기고 있지만 몇몇 업체들은 한국에서 소개만 하고는 당장 현지에서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유학이나 이민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노하우를 가진 전문 기업을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4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강남 교보타워에서 열리는 ‘2010세계유학박람회’(www.uhakevent.com)를 주최하는 KOKOS는 약 100여명의 임직원들과 한국(서울,부산),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및 태국 등 5개국 11개의 지사를 통한 연간 매출 70억원, 연간 송출 건수 3100건을 이루어낸 최대의 국제적 규모와 네트워크를 갖춘 국내 최초 유학 이민 토탈 기업이다.


2006년 호주 대사관 무역대표부 선정 교육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2008년 호주 뉴질랜드 상공협회가 주관하는 2008년 최우수 중소기업상도 수상하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계 대학 순위 100위권의 명문대 진학의 꿈을 현실로 이뤄가는 조기유학, 내가 갈 수 있는 세계 100위권 명문대학 공략법, 세계 각국의 유학 및 영주권/이민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의 유학박람회와는 다른 새로운 트랜드의 유학박람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KOKOS는 유학,이민 상담과 수속부터 항공, 이사 및 현지 정착 서비스까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잡한 유학,이민 수속을 누구보다 명쾌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게다가 제공 서비스를 수속에만 그치지 않고 취업, 조기유학, 주택 부동산 정보, 자녀교육, 사업, 투자 정보 제공 컨설팅 등 그 어디에서도 제공하지 않고, 제공할 수도 없는 유학,이민 토털 서비스를 One Stop System으로 제공 하는 유일한 이민 토털 전문 기업이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KOKOS가 각 국가별 교육 전문가 및 호주와 뉴질랜드 정부 공식 이민법무사, 캐나다 공식 CSIC, 미국 이민 변호사로 구성된 유학,이민 전문 특성화 기업이기 때문이다.


KOKOS 관계자는 “유학과 이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분명히 하고, 실행의지를 가져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철저한 사전 준비이다. KOKOS가 본인의 의지를 제외한 그 모든 것을 책임져 드릴 것이다”고 전했다.


지금 더 넓은 세상에서의 도약을 위해 유학 혹은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면 KOKOS(http://www.ikokos.co.kr)의 문을 두드려 보는 것은 어떨까.

임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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