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 3년 평가와 과제」 정책 토론회
「노무현 정부 3년 평가와 과제」 정책 토론회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06.02.16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른사회 시민회의 김성기 공동대표

 

[대한뉴스] 노무현 정부가 출범한 지, 벌서 3년이 다 되어간다.

바른사회 시민회의(공동대표 김성기 변호사)가 1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노무현 정부 3년 평가와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3년간 사상초유의 대통령 탄핵사건에서부터 행정수도 이전 논란, 실업문제, 사학법 논란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또한, 진보와 보수, 좌익과 우익, 성장과 분배 등으로 국론이 양분되면서 노무현 정권은 이념적으로 첨예한 대립과 반목, 갈등이 반복되기도 하였다.

바른사회는 노무현 정부의 지난 3년을 평가하고 남은 2년간의 국정운영과제를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성기 바른사회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며, 박효종 서울대 국민윤리교육과 교수의 기조발제에 이어 신지호 자유주의 연대대표가 정치/북한 분야, 조동근 명지대 사화과학대학장이 경제 분야, 남승희 바른교육권실천행동 대표가 교육 분야, 이대영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가 문화 분야를 맡아 주제 발표를 한 후 토론을 진행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