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탈모관리 전문기업 젠셀
두피 탈모관리 전문기업 젠셀
국소 도포제및 환약으로 된 발모제 제조방법특허
  • 대한뉴스
  • 승인 2007.05.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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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로 고민해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러 제품을 사용해보아도 기대치에 못미쳐 실망하고 이식이나 가발을 생각해 보지만 만족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여기에 혁신적인 기업 (주)젠셀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주)젠셀의 김무영 대표이사는 발모제 개발동기를 이렇게 회고한다.

존경하는 교수님 한 분이 탈모로 고생하시며 갖은 제품을 다 사용하시고도 별 효과를 얻지 못한 채 저에게 도움을 청하셨을 때, 이것이 바로 제가 꼭 수행하여야만 하는 연구임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 밤잠을 헤매던 시간들, 그 어떤 힘든 상황도 저의 탈모 연구에 대한 열정을 막지 못했고 드디어 15년간의 끊임없는 노력 끝에 오늘의 젠셀이 만들어 졌습니다.

젠셀의 모든 제품은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의 도시 경주에서 오염되지 않은 천연생약재와 유기농 재배로 만들어 졌다. 특히, 바이오 셀은 탈모 치료 뿐 아니라 예방을 위해서 모든 가족들이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15년 동안 여러 유형의 탈모자를 임상 실험한 결과 피부가 고와지고 두피가 깨끗해지며 오장육부의 기능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육모, 발모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호르몬 조절이 정상화되면서 당뇨, 고혈압 등도 개선되었다. 이것은 특허받은 “국소도포제 및 환약으로 된 발모제의 제조방법”에 특별한 비법이 있기 때문이다.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치유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접근법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탈모자들이 절실히 원하던 그 소중한 꿈을 젠셀이 이룹니다. 건강한 모발을 되찾아 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까지 되찾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 제품은 탈모, 원형탈모, 비듬, 과잉피지, 뽀루지 등 문제성두피인 고난도의 피부관리를 성공하는 한편 병원에 가지 않아도 자신의 두피와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제품이다. “우리가 신체의 변화를 알 수 있는 부분이 두피와 모발입니다. 미용학적, 사회적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를 위해서 두피관리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젠셀 생명과학은 두피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어 더 이상 탈모의 진행을 억제시키고 새로 나는 모발을 성장시키는 제품으로 전 라인에 검증된 순수 생약제를 100% 사용하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료생산에서부터 제조, 판매 및 관리하는 토탈시스템의 원스탑 두피,탈모관리 전문기업이다. 기존의 전문적인 두피모발관리센터 등을 통하여 탈모관리도 함께 시도되고 있지만 지속적인 탈모방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약물치료의 효과도 일시적이거나 두피 혹은 피지의 생성을 오히려 가속화시켜 심장병환자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게 하는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동반하기도 한다.

기존 제품의 미비한 효과와 사용감 불편 등의 문제점을 보완한 본 제품은 두피의 비듬, 지루성 두피 등 모든 두피의 문제점과 각종 탈모증세와, 모발이 가늘고 자랄 수 없는 모발 등에 효과적으로 탈모를 해결해주는 하나의 제품으로서 사용이 간편하다. 또한 순수 천연물로 이루어져 있어 부작용이 없으며 홍삼식품의 홍삼 효능은 자가면역력이 좋아져 세포를 재생하고 활력을 붇돋아 주기 때문에 사용자의 만족이 크다. 이러한 우수성으로 2005년 세계 최초 먹고 바르는 발모제로 특허를 획득하고 특허청 주최 여성 발명 경진대회에서 발명 대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탈모계의 새로운 꿈을 실현할 것이다. 국내에만 한정하지 않고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혁신형중소기업으로 인정 받고 2007수출기업으로 선정되어 중남미, 미국, 북미, 중화권에 전시 및 시장개척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5월에는 중화권 시장개척단으로 또 중국 심양 식품박람회로 또 코엑스에서 여성발명품 박람회에 참가한다.


장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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