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토) 개소식을 예정 중인 남궁윤석 은평구 구의원 예비 후보는 지금까지 “발로 뛰는” 일을 하는 이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 직접 내 발로 뛰며, 구민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의견과 사고를 직접 듣는 것이 내 임무이며, 그것이 바람직한 것”이라고 평했다. 특히, 무엇보다 구민들과의 지속적이면서 직접적인 접촉(contact)을 통해, 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 즉, 복지 행정을 해야한다는 것이 그의 중요한 모토(moto) 중 하나.
자신과 연고도 없었던 치매 노인 한 분이 편안히 지낼 수 있게 진정한 복지 행정을 보여준 남궁윤석 예비 후보야말로 발로 뛰어 그들에게 생생한 행복과 편안함을 제공할 줄 아는 복지 행정의 롤모델이 아니겠는가.
취재/김남규 기자 사진/ 박정희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