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관 홈피가 마잉주 총통이 집권한 후 2년여 동안 이른바 '대만 때리기'를 중지하고 있다.
중국 대사관내 '중국의 대만성' 이란 코너에는 마 총통이 집권하기 전, '대만 독립은 불가하다' '화교들도 대만가입국민투표 실시 반대'등의 문구가 자주 올랐지만, 2008년 3월24일부로 '대만 지도자 마영구, 대만 독립반대'란 제목의 글 이후 현재까지 대만 때리기 글은 존재하지 않고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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