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희망근로상품권 사주기 운동 확산
정읍시, 희망근로상품권 사주기 운동 확산
저소득층에 희망,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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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5.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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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시에 따르면 희망근로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의 임금의 30% 이상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으나 참여자 대부분이 사회적 취약계층인 차상위계층으로 상품권 사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저소득층 도와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자는 취지로 희망근로 상품권을 구입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고부면 주민 이완씨 등 11명, 정읍경찰서 조휴신씨 등 51 명, 고부초등학교 총동창회 이상경씨 등 79명이 지난 4월부터 총 1천만원의 상품권을 구입했다.

 

정읍경찰서의 경우 작년에도 희망근로상품권 사주기 자발적 동참으로 1천257 만원의 상품권을 구입해줘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희망근로상품권 사주기 참여는 개인이나 단체 이름으로 필요한 금액을 정읍시청 상품권 계좌로 입금해 상품권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취약계층인 희망근로참여자가 혜택을 받고 가맹점을 신청한 상점의 매출 증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1석 2조라는 평가다

 

한편 희망근로상품권은 전통시장, 음식점, 약국, 일반상점등 희망근로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통기한인 3개월 이내 모두 사용해야 한다.

 

시관계자는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는 저소득층과 희망을 나누기 위한 운동으로 지역단체나 기관, 개인, 기업체의 참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삶의 의지를 북돋아 주자”며 동참을 당부했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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