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연구소 V3, 6월 1일 개발 22주년 生日
안철수 연구소 V3, 6월 1일 개발 22주년 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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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5.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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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국산 소프트웨어의 자존심, 안철수연구소의 V3가 6월 1일 개발 22주년 생일을 맞는다.

30일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6월 1일로 개발 22주년을 맞는 V3가 그동안 기술 혁신을 거듭해 국내 대표에서 세계적 보안 소프트웨어로 성장했다고 의미를 밝혔다.

한편, V3는 1988년 6월 당시 의대 박사 과정에 있던 안철수 현 KAIST 석좌교수가 세계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인 ‘브레인’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안철수 박사는 자신의 컴퓨터에 감염된 브레인 바이러스를 컴퓨터 언어로 치료한 후 친구의 권유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치료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백신(Vaccine)’이라 이름 붙였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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