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들이 7월 18일부터는 마음대로 대만 여행을 하게된다.
그동안 중국인민들은 단체관광을 통해서만 대만을 여행했는데, 이같은 규제가 풀린 것이다.
최근 중국국가여유국은 이렇게 밝혔는데, 대만 교통부 관광국은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만 관광국에 따르면, 2009년 58만 5천명의 단체관광객을 포함 모두 98만명의 중국인들이 대만을 찾았는데, 관광이외에도 상용, 공무, 친척방문등이 여행목적이었다는 것.
All people of MainlandChinacan visit Taiwan freely fromJuly 18 on, according to mainland Chinese tourism officials recently.
“We hope the new policy will be implemented as soon as possible,” saida person who familiar with affairsof the bureau of Taiwan Tourism.
Meanwhile, according to Taiwan's government, roughly 980,000 mainland tourists visited Taiwan in 2009, including 585,000 group tourists, 300,000 business travelers and officials with large delegations, and roughly 100,000 individuals who came to visit relatives or for other reasons.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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