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인기그룹 F4 의 위력은 역시 대단했다.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막을 내린 한국과 일본 팬들을 위한 팬미팅 이벤트에서 F4는 하루만에 한국돈 56억의 관광수익을 안겨다 주었다
이번 팬미팅대회는 한국과 일본서 온 5000 여명의 팬들이 참가했는데, 노래를 열창하는 중간마다,직접 행운의 주인공을 뽑은 F4는 이들을 같이 무대로 초청, 우롱차 시음행사를 비롯 간단한 전통음식만들어 시식하기등 여러 이벤트를 진행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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