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안전지킴이” 재난안전 전문가로 거듭난다.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재난안전 전문가로 거듭난다.
「민간 안전모니터 봉사단」전문교육 운영..
  • 대한뉴스
  • 승인 2010.06.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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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역안전 위해요소 신고, 안전정책 모니터링 등의 봉사활동을 하는 안전모니터 봉사단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시․도 리더급 35명을 선정, 오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재난예방의 중요성, 교통․생활안전 등 분야별 재난안전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한편,행안부는 앞으로 안전모니터 봉사단 참여희망자를 상시 위촉(토목·건축·건설 전공자 등 재난안전관련 전문지식 소유자 영입 등을 통한 참여 확대)하고 봉사단 신분증 발급, 권역별 전문교육 실시, 홈페이지운영, 자치단체 활성화 성과평가, 우수 활동자 표창, 우수사례 발굴․전파 등 전국의 안전모니터운영이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진항 행안부 재난안전실장은 “안전모니터 전문교육을 통해 각종 사전조짐 발견방법 등 재난 예방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도 단위 리더급 봉사단의 전국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 차원 높은 지역내 재난안전 모니터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용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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