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남아공 월드컵 기간중, 중국 네티즌들의 인터넷 쇼핑몰 이용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월드컵이 끝나봐야 정확한 통계가 잡히겠지만, 6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3시 사이에 축구 유니폼을 비롯, 월드컵 기념품, 양말 등이 집중적으로 판매 된다는 것.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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