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제네바 상임주재 중국 대표처 하아비 대사는 현지 시간 8일 중국이 금융위기대응에서의 철학은 '중국이 세계 기타 나라와의 상호 Win-Win'이라고 밝혔다.
하아비는 이날 특강을 통해, 세계금융위기가 폭발한후 중국측은 힘이 닿는 범위에서 국제위기구조와 국제기구무역융자계획에 적극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아비 대사는 아울러 인민페환율 관련 세재개혁을 추진하고 인민페 환율의유동성을 찾을것이라 선포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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