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과 인도가 화해의 무드로 접어들 전망이다.
파키스탄 '라자 길리니'(Raza Gilani)총리는 화요일, 15일 파키스탄-인도간 외교장관 회담은 양국간 대화창구를 활성화 시킬것이라고 밝혔다.
" 이번 양국 외교장관 회담은 서로의 Win-Win 상황을 고려, 평화와 안정의 길로 인도할 것 입니다 "
한편, 오는 15일 크리쉬나 인도 외교장관은 파키스탄을 방문한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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