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아르헨티나가 미화 100억 달러에 이르는 철도투자사업에 서명했다.
14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5일간 중국을 방문중인 아르헨티나 크리스티나 페르나드즈 대통령은 중국의 아르헨內 철도사업 투자.건설사업을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합의, 서명했다는 것.
이에따라 중국은 향후 2년에서 5년사이 아르헨에 철도건설 기술및 투자를 하게된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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