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파브 스마트 TV로 아이들 방학이 스마트해진다!”
“삼성파브 스마트 TV로 아이들 방학이 스마트해진다!”
  • 대한뉴스
  • 승인 2010.07.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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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TV’에서 ‘즐기는 TV’로 TV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삼성파브가 이 달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Seoul International Cartoon &Animation Festival)2010’에 스마트 TV 체험존을 마련, 행사장을 방문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10'에 관람하러온 아이들이 삼성파브 스마트 TV 체험존에서 엄마의 도움을 받아 삼성파브 스마트 TV의 올쉐어 기능을 이용해 스마트폰에 있는 콘텐츠를 TV 대화면으로 감상하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개인보다 온 가족이 이용하는 매체인 TV의 특성을 고려해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SICAF 행사장에 3D TV와 스마트 TV 체험존을 설치, 온 가족이 함께 삼성전자의 앞선 TV 기술력을 적용한 3D TV와 스마트TV를 체험 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삼성파브 스마트 TV 체험존을 방문하면 3D 입체영상 감상은 물론 삼성파브 스마트 TV의 올쉐어(Allshare) 기능과 다양한 TV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삼성파브 스마트 TV의 올쉐어 기능은 무선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인증을 받은PC·휴대폰·카메라 등에 저장된 다양한 콘텐츠를 무선으로 불러와 TV로 즐길 수 있는 기능으로, SICAF 행사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간단한 리모콘 조작을 통해 해당 사진과 영상을 스마트 TV 대형 화면으로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인터넷@TV 기능으로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교육방송을 비롯한 TV 애플리케이션을 대형 화면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다양하게 마련된 TV 애플리케이션 중 미니미니 요리게임·스도쿠 게임과 다양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Getty Image’가 삼성파브 스마트 TV 체험존을 방문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삼성파브 스마트 TV 체험존을 찾은 고영미(38세. 주부)씨는 “아이들과 캐릭터가 함께 찍은 사진들이 삼성파브 스마트 TV의 올쉐어 기능을 통해 바로 TV 화면에 보여지니 신기하다”며, “더불어 거실에서 온 가족이 다양한 TV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애가 더욱 돈독해져 좋은 것 같다” 고 말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손정환 상무는 “스마트 TV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스마트 TV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 기회와 보다 유용한 TV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스마트 TV=삼성’ 리더십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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