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에서는 16-17일 양일간 미래에셋증권의 컨퍼런스가 열린다.
Thematic Corporate Conference란 이름의 이 세미나는 필수소비재.패션의류.에너지및운송.건설,그리고 IT와 SW와 IT HW등 소분과 세미나식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최현만 CEO는 16일 오찬사를 통해, Leaders at the Crossroads라는 캐치프레이즈하에 각계전문가들과 폭넓은 의견을 교환, 변화에가는 비즈네스및 사회 환경의 트렌드를 맞추어가는게 이번 컨퍼런스의 초점이라고 말했다.
최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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