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고노동자의 산재보험 전면적용을 위한 토론회
특고노동자의 산재보험 전면적용을 위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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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7.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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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용노동자 산재실태 증언대회 및 산재보험 전면적용을 위한 토론회’가 23일(금) 오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정의헌 수석부위원장의 여는말에 이어 본격적 토론회가 이어졌다.

1부에서는 ‘특수고용 노동자의 산재실태’를 증언하는 대회를 가졌다. 레미콘기사, 학습지교사, 골프장 경기보조원, 보험모집인 등 산재보험 부분 적용 직군의 실태와 간병인, 화물연대, 퀵서비스, 대리운전 등 산재보험 미적용 직군의 실태로 나뉘어 증언대회를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특수고용 노동자 산재보험 전면 적용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윤애림(법학박사)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교육선전팀장은 기조발제를 통해 ‘특수고용노동자 산재보험법 전면적용 입법요구’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이날패널토론자로는 윤간우 녹색병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산업의학과장과 김인재 인하대 법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한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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