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설사의 끊임없는 도전과 승리!
종합건설사의 끊임없는 도전과 승리!
‘(주)비전산업건설’ 김태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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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7.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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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건설은 연애다” 굴지의 국내 모 건설회사는 CF광고에서 건설업이 지니는 섬세한 특징을 이같이 시사했다. 건설도 소비자가 어떤 주거공간을 원하고, 어떤 편의시설을 원하는지 정확하고 꼼꼼하게 분석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 건설업도 고객과의 ‘믿음’과 ‘약속’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늘 고객의 생각을 적극 반영해 섬세한 진행과정이 이루어진다.

건설산업은 2차 산업인 제조업과 함께 국가 기간산업의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특히 사회간접자본과 국가기간산업 등의 건설은 국민경제에 직/간접적으로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건설업은 발주자의 주문에 따라 토목, 건축 및 그에 따르는 공사를 발주자와 협의된 계약조건에 의하여 수행하는 것과 관련된 일체의 영업활동을 의미한다.

설계 및 시공 등의 공사과정을 거치면서 모래나 자갈 등과 같은 천연재료와 제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사용하는 복합적 종합산업적 생산과정을 거친 후 건설물이 최종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되거나 사획간접자본을 형성함으로써 국민생활을 보다 윤택하고 풍요롭게 하는 유익한 역할을 하는 중대한 분야다.

 

 

 

(주)비전산업건설은 고객감동, 가치창조를 비전으로 두고 열린 경영을 기업운영의 기본 방침으로 삼고 있는 탄탄한 종합건설회사다. 경남 창원시 용호동에 본사를 두고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에 지사가 있는 (주)비전산업건설은 창립 이후 편안하고 아름다운 도시의 미래를 창조하고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환경 친화적 건설을 꿈꾸며 지속적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현재 주거공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속이 꽉 찬 회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중.

 

뿐만 아니라 김태원 회장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활발히 수입고철 무역활동을 이어가며 끊임없는 도전을 실천하고 있다. “강한 정신은 강한 체력에서 비롯된다”는 말처럼 본지 기자가 만난 김태원 회장은 강인하면서도 남을 향한 배려가 물씬 묻어나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사나이였다. 본지는 탄탄한 종합건설회사를 운영하면서도 추국사랑 실천을 인생의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는 김태원 회장의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인생과 사업, 그리고 축구사랑에 대한 스토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진정한 ‘TOP 10'을 꿈꾼다!” ’(주)비전산업건설‘

“펄펄 나는 기업의 성장 바탕은 살아있는 ‘비전’이다!” (주)비전산업건설은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모범적인 건설회사로서의 평가를 받고자 품질향상을 위한 완벽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는 종합건설사다. 비전산업건설은 비록 일의 속도가 좀 지체되고 공정이 늘어난다고 해도 안전하고 튼튼한 건물, 살기 좋은 집, 우수한 시설 등을 짓는 것이야말로 사회와 고객에게 봉사하는 본연의 자세임을 항상 되새기고 있다.

한번 시작된 일이라면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끝까지 성실하게 마무리하는 책임감을 보이는 것을 비롯해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꼼꼼한 관리체계에서 (주)비전산업건설의 회사 인지도와 신뢰는 자연스럽게 쌓여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직원이라면 누구나 회사의 중점적 추진 업무에 대해 참여하고 제안할 수 있는 젊고 활기찬 분위기는 (주)비전산업건설의 자랑으로 꼽힌다.

회사가 지향하는 목표가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생력을 키우는 것에 있는 만큼 종합건설회사 다운 시행, 시공, 개발, 분양을 모두 추진하고 주거의 우선적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는 환경 친화적인 공법을 사용해 건설업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방법으로 회사의 내공을 강하게 키우고 있다. 한편, 소비자의 끊임없는 욕구를 충족시키는 시대를 앞선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중.

“(주)비전산업건설은 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이끌어가는 회사”라고 당당하게 밝히는 김태원 회장의 말처럼 이곳은 하나의 가족처럼 모두가 힘을 모아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시키는 모습으로 동종업계의 모범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의지, 직원과 힘을 합해 함께 일구는 회사의 미래. 이 모든 것이야말로 (주)비전산업건설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고객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이유인 것.

 

 

“끊임없는 도전으로 눈부신 미래를!”- 김태원 회장

“축구사랑, 나라사랑 실천!”

항상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이태원 회장은 어린 시절부터 운동신경이 남달랐다고 한다. 프로축구 선수로 8년간 운동을 하면서 강한 체력과 강한 정신력을 키웠던 그때의 훈련과정이 사업을 이끌어 가는데 큰 뒷심으로 작용했다. 인천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프로축구 선수로서 8년간 멋진 활약을 하다가 건설회사와 인연을 맺으면서 새로운 인생 방향을 발견하게 되었다. 주력사업은 건설이었으나 수입고철 무역도 진행하면서 굴지의 대기업 카이젠과의 업무계약에 성공해 활발한 무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마진율 30%인 수입고철을 통해 미래를 위한 끊임없는 재도약을 향해 묵묵히 내공과 힘을 키워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김태원 회장은 축구 실업팀도 운영하고 있다. 사실 야구단과 실업팀은 중소기업에서 운영하기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지만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고 (주)비전산업건설의 멋진 新비전을 널리 알리고자 현재 8년간 축구 실업팀을 이끌고 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했지만 아직은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다” 면서 “일단 관중이 많아야 업체들이 앞장서 우리 같은 실업팀을 많이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월드컵 경기기간 뿐만 아니라 항상 축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대한민국 축구발전을 이룹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수입 고철부분의 최고로 손꼽히는 카이젠과의 업무계약에서 인천제철 등의 수많은 제철회사가 있는데 우리가 선택된 것은 특별한 행운”이라며 “다들 대기업들이 컨택하는데 우리가 좋은 축구실업팀도 운영하고 그동안 부지런히 쌓아온 ‘신용’ 하나만 보고 선택된 것 같다”고 밝혔다.

 

 

▲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 중인 (주)비전산업건설 김태원 회장. ⓒ대한뉴스

 

 

열정을 불태우는 자, 최고를 꿈꿀 수 있다!

‘신뢰’와 ‘정직’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는 김태원 회장은 발전을 위해 목표의식도 없는 전진만을 강조하는 CEO가 아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앞날을 예견하며 업계를 이끌어가는 기업을 만들기까지 누구보다도 열심히 불가능을 가능으로 고난을 희망으로 바꾸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가 말하는 사업의 성공 비결은 다음과 같다.

“목표의식이 없으면 의욕이 없고 성취감이 없으면 발전이 어렵습니다.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해 놓고 세부적 목표를 잡아 전부 실천하려는 굳센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발전과 회사의 발전을 보다 빨리 이루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회장은 사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으로 ‘판단력’을 꼽았다. “정확한 판단이 90%를 좌우 한다” 면서 “예리한 판단으로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손을 떼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무엇보다 ‘첫 판단’이 ‘첫 단추’를 꿰는 것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것이다. 지금까지 사업과 새로운 시도를 잘 추진해 온 것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읽었던 역사책,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과 강한 정신력이 그 비결이다.

무엇보다 (주)비전산업건설은 새로운 건설 경영관리와 종합건설사에 맞는 시스템을 새로이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 건설과 관련한 모든 분야의 품질향상을 비롯, 경영혁신 및 현장관리의 일원화를 이루어 냈다. 더불어 선진적 건설문화 창조와 환경 친화적인 시공능력 향상에도 선두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누구보다 축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있는 김태원 회장은 “축구실업팀에 대한 대한민국 프로축구팀의 일부 지원이 활성화 되어 우리나라 축구실업팀이 더욱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수입고철 부분에도 더욱 매진해 실업축구단도 프로에 등록해서 더욱 전문적으로 운영해볼 계획” 이라는 야심찬 비전을 드러냈다.

건설에 대한 열정과 수입고철 부분에 대한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하고자 하는 프론티어 정신! 그리고 대한민국 스포츠와 축구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똘똘 뭉친 그의 열정으로 이 사회는 분명 풍요로워질 것이다. 지역 사회를 위해 그리고 나아가 우리나라를 위해 제2와 제3의 김태원 회장의 등장으로 우리사회가 더욱 빛나기를 기대해본다.

 

 

취재/ 서미림 기자 사진/ 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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