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스테이지(수상무대)에서 무더운 여름밤 열대야를 피해 한강을 찾아오는 시민들을 위하여 8월 1~3주(3주간) 매주 화․목요일 무료 영화감상회를 연다.
▲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 스테이지 ⓒ서울시청
먼저 첫째주에는 ‘로맨스’를 주제로 ‘타이타닉’(3일,화), ‘러브레터’(5일,목)를 상영하고 둘째주에는 ‘모험’을 주제로 ‘버티칼리미트’(10일,화), ‘괴물’(12일,목)로 긴장감있는 영화를 즐길 수 있고
마지막 셋째주에는 ‘가족’을 주제로 ‘국가대표’(17일,화),‘아이스에이지2’(19일,목)를 감상할 수 있다.
이글루(igloo)영화감상회’에 대한 문의 사항은 전화(tel: 02-586-0622)나 홈페이지으로 하면 된다.
신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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