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은 13일자 문화일보 기사에 대해 해명했다.
문화일보는 13일자 6면에 “연봉 대부분 빚 갚고 투자?”라는 제하의 보도에서 ‘총리후보자의 재산이 3년7개월 사이에 10배증가(3,800→3억7,349만원) 김태호 재산 미스터리,
부채 2억 줄고 부인소유 건물 평가액 껑충’이라는 보도 기사와 관련해 김태호 총리후보자측에서는 “재산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건물 가액변동과 도지사 급여 저축 등으로 늘어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권혁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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