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고품질의 군산쌀 먹을래요
앞으로는 고품질의 군산쌀 먹을래요
(사)한국부인회, 대야농협과 자매결연 추진위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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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8.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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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전북 군산시가 도시 소비자와 관내 농협간 자매결연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군산 대야농협(조합장 민윤기)과 한국부인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송용순)는 자매결연식을 체결하고 상호간 결연서를 교환하였다.

 

이번 자매결연식은 도시의 소비자와 농촌의 생산자가 직접 만나 농산물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 교류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자매결연 체결로 인해 한국부인회 서울시지부는 고품질의 쌀을 시중보다 싼 가격에 구입하고 대야농협 RPC는 새로운 소비처 발굴로 소득 향상 및 군산쌀 판매 촉진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 소비자와 관내 농협간 자매결연을 확대하여 지역 농특산물 판매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매결연을 위해 군산을 찾은 한국부인회 서울시지부 임원단은 대야농협RPC의 쌀가공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고품질 브랜드쌀로 명성이 높은 군산지역 쌀로 만든 백설기떡을 시식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현대중공업 및 새만금 방조제 일원을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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