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찾는 관광객 크게 늘어...
이집트 찾는 관광객 크게 늘어...
  • 대한뉴스
  • 승인 2010.08.29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집트가 상반기 74.9% 성장을 보이면서 이집트 행 항공 노선이 증가되고 있다.

터키항공은 지난 6월부터 이스탄불-알렉산드리아 구간을 주4회 취항하면서 알렉산드리아가 카이로에 이어 터키항공의 두 번째 이집트 노선이 되었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의 다이빙 스팟, 이집트 홍해가 주목을 받으면서 샤름 엘 셰이크와 후르가다에 이어 포트 갈립(Port Ghalib)이 이집트의 신규 휴양지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주한 이집트 관광청 서울사무소에 따르면, 이집트 항공은 지난 7월부터 알렉산드리아에서 포트 갈립으로 신규 국내 노선을 취항했다. 또한 쿠웨이트,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직항 노선을 론칭해 포트 갈립으로의 더 많은 하늘 길을 열었다.

한편, 포트 갈립은 크리스탈처럼 맑은 바다에서의 해양 스포츠, 사막 사파리, 럭셔리한 리조트와 마사지 테라피로 허니문, 가족, 다이버, 비즈니스 여행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집트의 떠오르는 휴양지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