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고객 초청 이벤트 실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고객 초청 이벤트 실시
  • 대한뉴스
  • 승인 2010.09.07 0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는 10월 22일(금)부터 24(일)까지 전라남도 영암에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의 모터스포츠를 경험하고 MERCEDES GP PETRONAS(메르세데스 GP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드라이버들의 레이스를 관람할 수 있는 고객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 메르세데스 GP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번 이벤트는 2010년 1월부터 9월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전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메르세데스 GP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드라이버 미하엘 슈마허(Michael Schumacher)와 니코 로즈버그(Nico Rosberg)의 숨막히는 레이스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 그랜드 스탠드 패키지를 제공한다.

9월 한달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AMG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은 공식 전시장에서 제공하는 응모권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2010년 1월부터 8월까지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 차종을 구매한 고객은 개별적으로 발송하는 이벤트 초대장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응모 고객 중 35 커플을 선정하여 결승전 그랜드 스탠드 패키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탠드 패키지는 서킷 바로 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F1™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그랜드 스탠드 관람권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그랜드 스탠드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또, 일반인도 9월 1일(수)부터 10월 3일(일)까지 SLS AMG 홈페이지(www.sls-amg.co.kr)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5 커플에게 그랜드 스탠드 패키지 초청권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오랜 모터스포츠 역사는 오늘날 자동차 역사의 성공적인 스토리를 말해주며 메르세데스-벤츠는 혁신적인 엔지니어링을 자랑하는 머신, 드라이버의 열정, 그리고 최고의 레이싱 팀 구성을 통해 많은 대회에서 우승하며 시대를 주도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는14년째 F1™ 공식 Safety Car와 Medical Car를 제공해오고 있다. 전세계 슈퍼 스포츠카 팬들을 열광시키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걸윙 슈퍼 스포츠카 SLS AMG는2010년 F1™ 공식 Safety Car이며, C 63 AMG Estate는 F1™ 공식 Medical Car 이다.

임종우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