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희망연주단, 추석맞이 귀성객에게 아름다운 선율 선사
전주시희망연주단, 추석맞이 귀성객에게 아름다운 선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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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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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에 전주시가 차별화된 사업을 도입해 희망근로 모범사업으로 선정되어 행자부까지 초청되어 특별공연을 한 전주시희망연주단이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 및 귀성객에게 가을의 정취와 함께 19일~26일(7일간)까지 경기전 특설무대 및 한옥마을 쉼터등에서 오후 5시에서 7시까지~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단은 연주 경험이 풍부하고 탄탄한 음악 실력을 갖춘 14명의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경기전 앞과 한옥마을, 오거리문화광장, 덕진공원, 동물원, 모악산, 삼천변 등을 비롯해 막걸리촌과 복지시설, 지역행사장등의 공연을 펼쳐 왔다.

연주단은 전주한옥마을인 경기전 및 공예품전시관 특설무대에서 이제까지 매주 2~3차례 정기적으로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선율을 선사하였으며 이 가운데는 색스폰 연주자 김시수 전주시청 문화예술담당을 비롯하여 다문화가정인 결혼이주여성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임선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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