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브랜드는 9월 30일(목)부터 10월 17일(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파리 모터쇼 (2010 Paris Motor Show)에 렉서스의 첫 번째 컴팩트 하이브리드 모델인 CT200h*[1]를 선보인다.
▲ 렉서스 CT200h. ⓒ한국토요타자동차
렉서스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CT200h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5도어 하이브리드 전용 해치백 모델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스포츠 세단의 세련된 스타일 및 뛰어난 친환경성이 결합되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기술을 적용한 CT200h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89 g/km을 목표로 하여 업계 최고의 연료효율성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렉서스 브랜드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CT200h 이외에도 LFA, IS200d, IS F, GS450h, LS600h, RX450h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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