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 보면 이륜차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65명에서 92명으로 늘었고 승합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111명에서 134명으로, 승용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649명에서 709명으로 늘었다.
하지만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사고가 줄지 않는 것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에서 멀어져 있기 때문이다.
초여름을 맞이하여 모든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할때이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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