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핵심부품 공동기술 개발 시범 사업 추진키로
산업계, 핵심부품 공동기술 개발 시범 사업 추진키로
  • 대한뉴스
  • 승인 2007.06.07 1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와 부품소재특별위원회(위원장 강호문) 주최로 6월 5일 경제인클럽(전경련회관19층)에서 『제 1차 부품소재특별위원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부품소재특위 강호문 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15인과 자문위원 12인 그리고, 산업자원부 김용근 차관보가 외부 초청 인사로써 참석했다.


이날 전경련과 부품소재특위는 공동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키로 하였으며, LED 조명 상용화를 위한 법규 및 품질 공인인증규격 제정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산업계는 핵심부품 공동기술개발 시범사업 추진키로 함으로써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매년 4,910억 원 이상의 신규매출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미경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