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Taipei 대표부 ‘자오.이.홍’ 공보참사관 /사진 중 가운데)
지난 6월6일 세계적 文化財 ‘영산재’를 가장 주위깊게 관찰한 외국기관은 ‘프랑스 문화원’과 ‘주한 Taipei 대표부’였다.
특히 주한 Taipei 대표부 ‘자오.이.홍’ 공보참사관은 영산재를 참관하면서 앞으로 불교계에서 대만과 한국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것이라 전망했다.
주한 Taipei 대표부 ‘천.용.차오’ 대사의 대리인 자격으로 참석한 ‘자오.이.홍’ 공보참사관은 대표부 內에서도 한국통으로 꼽히고 있다
봉원사의 영산재는 법화경에 나오는 부처의 영취산 설법을 재현한 불교의식으로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추진 중 이다.
이명근 기자/국제부 사진/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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