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과 문화마케팅이 접목된 인피니티 테스트 드라이빙 개최
시승과 문화마케팅이 접목된 인피니티 테스트 드라이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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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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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new Infiniti M. ⓒ한국닛산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www.infiniti.co.kr)는 지난 6월 국내출시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All-new Infiniti M(올 뉴 인피니티 M)에 대한 고객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1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8개 전시장서 문화마케팅과 접목된 특별한 테스트 드라이빙을 진행한다.

인피니티는 올해 8월부터 현대적 감각의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Billy Elliot)>를 공식후원하며 모던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으며, 인피니티 주요 차량에 대한 직접 체험 기회뿐만 아니라 특별한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테스트 드라이빙 참가신청은 인피니티 홈페이지(www.infiniti.co.kr)를 통해 진행되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All-new Infiniti M의 전 라인업을 비롯, G 시리즈(세단·쿠페·컨버터블) 및 크로스오버/SUV 라인(EX, FX) 등 시승차종을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차종과 전시장을 지정하면, 각 딜러를 통해 맞춤형 시승일정이 조율된다.

기간 내 시승고객 중 50명에게 추첨을 통해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Billy Elliot)> 관람권(1인 2매/R석)이, 시승자 전원에게는 인피니티 고급 골프 우산을 증정이 증정된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2009년 토니상 10개 부문을 석권하며 흥행성은 물론 작품성까지 인정 받은 수작이다. 발레 댄서를 꿈꾸는 영국 북부 탄광마을 소년의 이야기로, 국내에는 영화로 소개되어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특히 LG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한국 공연은 영국, 호주, 미국에 이은 세계 4번째 공연이며, 비 영어권과 아시아에서는 최초이다.

인피니티의 성장세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켄지 나이토(Kenji Naito) 대표는‘인피니티는 차가 제시하는 주행의 즐거움에서 나아가, 특화된 문화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삶의 가치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본 행사가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인피니티의 우수한 퍼포먼스 및 안전성뿐만 아니라 금세기 최고의 뮤지컬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피니티 홈페이지(www.infiniti.co.kr),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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