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 Sten Tolgfors 상공부 장관을 대표로하는 스웨덴 통상사절단은 11일 신라호텔 23층 Etoiles Room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Arjo Hospital Equipment AB社등 의료및 바이오, e-Health 전문기기 회사들로 이루어진 스웨덴 통상사절단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과 스웨덴간의 첨단의료 기술및 기기의 사장가능성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기자간담회 마지막에는 Q&A가 진행되었는데, 일간대한뉴스 국제부의 ‘이번 스웨덴 통상사절단도 앞으로 있을 유럽연합과의 FTA를 위한 사전포석이 아니냐’는 질문에 주한 스웨덴 무역대표부측은 ‘아마도 그부분은 Sten Tolgfors 상공부 장관이 한국정부와 따로 협의 할 것’이라고 말해, 이번 통상사절단 역시 앞으로 있을 유럽연합과의 FTA 협상과 무관하지는 않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The Swedish Medtech &E-Health Delegation headed by Sten Tolgfors, the Swedish Minister for Trade, offered Press Conference June 11 in the morning 11:00 AM at Hotel Shilla in Seoul.
The main purpose of Swedish commercial delegation in Korea, according to them, is to find the promising business partner, as well as promote export volume of medical equipment &technology, and e-Health solution.
In the meantime, the Press Conference had individual company presentations, and followed by active Q&A between reporters and delegation members.
국제부 이명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