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설악산 vs 중국 장가계, 자매결연 맺는다
한국 설악산 vs 중국 장가계, 자매결연 맺는다
  •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 2010.10.25 2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설악산과 중국 장가계가 자매결연을 하게된다.

이광재 강원도지사는 중국의 지방정부 및 여행사와의 폭넓은 교류 협력 다변화를 위하여 오는 10월27일부터 10월30까지 중국을 방문하는데, 이 지사는 첫날 후난성의 저우창(周强) 당서기를 방문, 강원도와 후난성간 “자매결연 관계 체결 의향서”에 서명한다.

25일 강원도청에 따르면, 이 지사는 중국에 후난성의 장가계와 속초의 설악산을 연계하는 관광객 교류 등 양 지방정부간 점진적 교류협력 관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자매결연 체결을 제안,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는 것.

국제부 이명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